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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충격적인 '사기행각'

노재팬 2020-03-25 12:33:43 8

 

혼다가 최근 연식변경 2020년형 신차를 출시해 한정판 마케팅에 들어갔지만 ‘신차’는 기존 모델과 100% 똑같다는 데서 혼다의 악덕상혼이 모습을 드러냈다.양두구육(羊頭狗肉) 격이다. 혼다는 사실상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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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한정판 마케팅’이란 이름의 사기행각은 교묘하고 지능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충격은 크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0년형 어코드 터보 스포츠, 어코드 터보, 오딧세이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홍보했다.

2020년형 ‘신차’ 구매고객에게 고급 가죽 키케이스 등이 포함된 웰컴 패키지를 증정하고 재구매 고객에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의 신차출시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신차가 기존 모델과 100% 똑같다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부푼 기대는 순식간에 쇼크로 급변했다. 혼다 측이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됐다”고 한만큼 새 모델은 편의나 안전사양 하나라도 추가되는 게 정상인데 기존 모델 그대로라는 것은 소비자 기만행위라고 소비자들은 노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물론 혼다 측은 단순히 연식변경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여지는 있다. 말 그대로 연식변경인데 상품성 향상이나 개선은 들고나오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반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신차’, ‘출시’ 등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만 혼다는 한정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이런 용어들을 과감히 사용해 소비자들을 유혹했다.

출처 : 인터넷월요신문(http://www.wo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