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매 운동을 응원합니다.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 주장이 일본의 새 교과서에 실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24일, 한국 뉴스방송 화면에 ‘일본해’ 표기 지도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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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같은 날 공영방송인 KBS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송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KBS는 저녁 뉴스 프로그램 ‘뉴스9’에서 보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폐업 위기에 몰린 여행업체들의 실정을 조명했다. 영상 속 한 여행사로 보이는 장소에는 선명한 한글 글씨로 ‘일본해’라고 적힌 지도를 볼 수 있다. 이는 여행사가 일본 여행상품을 안내하기 위해 사무실 벽에 붙인 지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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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지난해 10월 29일에도 저녁 뉴스 프로그램 ‘뉴스7’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이라고 영문으로 표기한 지도를 내보내 비판을 받았다.

당시 KBS는 “미국 해양대기청 지도의 ‘일본해’ 표기를 부주의로 노출했고 담당자가 방송 직후 문제를 확인하고 해당 화면을 수정해 홈페이지에 올렸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히 살펴 이와 같은 잘못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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