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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문재인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언급하며 “4월 총선을 염두에 둔 선전 활동”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주장이 담긴 기사는 요미우리 22일자 7면에 실린 ‘국민 현혹하는 선거 선전’이라는 제목의 칼럼이다. 서울지국장 명의로 쓰인 이 글은 먼저 문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경제계 간담회에서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신문은 “하루 전인 12일에는 보건복지부 차관이 ‘집단 행사를 취소하고 연기할 필요는 없다’고 발언하기도 했다”며 “이때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면 감염자의 폭발적 증가를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실패는 단순한 낙관이라기보다는 총선이 4월 15일로 다가왔다는 초조함이 초래한 것”이라며 “총선까지 소비 위축이 계속되면 여당에 불리할 것이라는 생각에 성급하게 종식 선언을 한 것 아니겠느냐”고 분석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90945&code=61131111&cp=nv